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을 나는 양과 한여름의 꽃 (문단 편집) == 스토리 == '''다시 피는 꽃은 여름에 만발한다.''' 어릴 적에 천애 고아의 몸이 된 아마기 케이스케. 그는 자신을 주워 준 코노하나미야가의 따님 코토야에게 봉사하기 위한 엄격한 교육을 극복하고 완벽한 집사가 되어 이번 여름에 일본에 돌아왔다. 새로 다니게된 메이세이 학원에서는 코토야와 같은 클래스에 배속되어 어린시적의 지인과도 재회하는 등 순조롭게 학원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첫날의 방과후 의외의 사태가 찾아온다. 무려, 연애 편지로 보이는 편지가 도착한 것이다. 호출받아 향한 공원에서 케이스케는 메리엘이라고 자창하는 한 명의 소녀와 만난다. 그녀는 마치 케이스케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같은 행동을 하면서 충격적인 한마디를 단언하는 것이었다. '''"당신은 신이었습니다. 지상에 내려온 동생, 여신님을 찾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한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그리고 전혀 믿을 수 없는 케이스케. 그러나 자칭 천사 소녀는 그야말로 천사의 힘을 사용한건지 코노하나미야가의 저택에 아무렇지도 않게 침입한데다 코노미야가의 저택에 사는 것을 코토야와 메이드들에게 인정받게된다. 메리엘이 말하기는 신이었던 케이스케의 여동생은 그보다 먼저 인간으로 환생해서 지금은 이 마을의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 인간으로 환생 한 여동생을 여신으로 되돌리려면 "프래그먼트"를 회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케이스케가 인간으로 환생한 목적이라고 말한다. 여동생은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가진 조각을 사용해서 마을 사람들의 소원을 실현했다. 케이스케는 메리에루의 힘을 빌려, 소원을 실현한 5명의 소녀들을 찾아낸다. 학원의 학생회장으로 학생들의 신망을 한몸에 받고 있는 '''후지가사키 메아'''. 무기력하게 보이지만 원래는 노래의 재능을 타고났던 케이스케의 반친구 '''키리사메 유우'''. 학원의 뒤뜰에서 꽃을 기르고 있는, 순진 무구한 혼혈의 하급생 '''시이나 티리스 에류아르'''. 이세계와 통신 하고 진짜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자칭하는 이상한 소녀 '''코쿠요 란'''. 그리고 케이스케의 주인인 '''코노하나미야 코토야'''. 그녀 역시 여신의 힘으로 소원을 이룬 사람이었다. 케이스케는 그녀들과의 교류를 통해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까? 만약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그에게 찾아올 운명이란? '''소년은 여름이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소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별에 영원을 바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